골반거들의 임상적 추론(고관절)
고관절의 구조적 변화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2차 적인 문제가 발생이 되어집니다.
비메커니컬한 상태이나 관절의 골절 아니면 대퇴골경의 골절과 같은 외상을 통해 대퇴골두에 변화를 가져오는 상태 그리고 하중 전달에 대해 비 최적화된 전략으로 관절 구조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외상으로 이루어집니다.
고관절의 통해 가해지는 하중에 비-최적화된 전략
고관절의 심부 근육과 표면 근육의 변화된 근육의 고장성과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같은 신경 근육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이 되어집니다.
비-최적화 전략은 하중을 받을 때 자세와 대퇴 골구의 동작 컨터롤의 최적으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엉덩이 그립 또는 고관절의 외회전근과 결합된 단내전근의 과활성은 관골구에서 대퇴 골두는 전방이나 전방내측으로 병진 운동의 결과를 일어나게 하고 순수한 힘의 벡터를 발생 시킵니다.
많은 근육들이 작용하여 대퇴골두의 위치를 이탈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고정성이 있는 근육 이라면 변형된 근육으로 부터 나온 지속적이고 불균형된 백터의 근육은 고관절의 표면에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고 관골구 순을 구조적 변화를 일어켜 서혜부나 고관절의 주변에 여러 군데 방사통이 발생을 시키고 움직임에 제한이 오게 되어집니다.
특히나 움직임에 제한이 오는 경우는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과도한 압축과 부정렬, 관절순에 구조적 변화로 대퇴골과 관골구의 충돌증후군, 관절연골의 구조적인 변화인 퇴행성 관절염이 이유입니다.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고관절의 과도한 압축과 부정렬
고관절을 통한 비-최적화된 전략은 고관절의 심부 근육과 표면 근육의 변형으로 발생이 됩니다.
공동된 패턴은 장요근의 비활성화로 그리고 대퇴직근과 대퇴근막장근, 봉공근의 조기 활성화가 있고 장요근이 비활성화로 단내전근과 이상근의 조기 활성화, 중둔근과 소둔근 그리고 단내전근 장내전근의 동시 수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고관절에서 대퇴 골두가 관골구 중앙에서 중심을 이루 있는 가동 범위에서 대퇴 골두가 휴식 때에 근육의 긴장도로 인해 움직임이 일어난다면 이 결과로 전방이나 전방내측으로 병진 운동이 일어나 움직임에 제한이 오게 되어집니다.
병력
예를 들어 쪼그려 앉을 때 고관절은 굴곡되지 않고 대신 허리가 과도하게 굴곡되어 있고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장시간 앉아 있으면 통증이 악화된다면 평소 쪼그려 앉을 때 고관절의 잘못된 전략으로 가동 범위가 줄어들고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된 것입니다. 통증이 없는 고관절의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마사지나 근육의 이완이 일시적으로 완화가 될 수 있지만 그들의 동작의 전략을 바꾸지 않는다면 고관절의 문제를 계속 재발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엉덩이 후방 부위 그리고 서혜부 통증이 발생하게 되어지고 고관절의 움직임도 제한이 오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통증 부위도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어집니다.
선 자세
고관절의 심부근 육과 표면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해 2차 적인 문제 발생하는데 대퇴 골두의 부정렬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골반의 전장으로 흔들림이 나타나는 자세입니다.
부정렬은 허리 골반 강에서 근육들의 변화된 컨트롤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엉덩이와 고관절 외회전근의 활성화 증가와 고관절과 고관절의 단내전근, 후방 외전근의 활성화 증가입니다.